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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도전자의 변신에 깜짝 놀랐다.

20일 방송된 MBN ‘오래살고볼일’에서는 MC 한혜진, 정준호, 홍현희, 황광희가 함께한 가운데 도전자들의 주얼리 패션 필름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9명의 도전자들에게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미션이 주어졌다. 영상으로 진행하는 화보 촬영에 앞서 정준호, 홍현희, 황광희는 도전자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나섰다.

종갓집 며느리였던 윤영주 도전자를 기다리며 정준호는 “그동안 절제하며 살아오셨다. 지금은 이전 스타일을 버리고 새로운 걸 보여줘야 할 거 같다.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영주 도전자의 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홍현희는 정준호를 향해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다. 엄정화, 이효리 언니 저리 가라다”라고 말했다. 윤영주 도전자는 흐트러진 머리, 스팽글 원피스, 짙은 립, 빨간 구두로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윤영주는 “립스틱을 이렇게 짙게 바른 것도, 머리를 이렇게 한 것도 처음이다. 여러 가지 옷 중에 내가 이거 입겠다고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홍현희는 윤영주 도전자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홍현희는 “눈물 날 거 같다. 윤영주 님은 늘 누군가의 엄마나 며느리였다. 근데 지금 보니까 ‘윤영주 님도 여자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후 ‘이별’ 콘셉트에 맞춰 정준호는 도전자가 감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윤영주 도전자의 모습에 한혜진은 “잘 흡수됐다”라고 말했고, 류도연 편집장은 “디렉팅 할 게 없는 거 같다”라고 평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여타 소비쿠폰도 온라인 사용 한정해 준비되는 대로 허용
코로나 진정되면 내년 ‘4+4 소비 바우처·쿠폰’ 2천300만명에 배포

코로나19 신규확진 첫 1천명대…텅 빈 도심 12월 13일 서울 도심 세종대로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신규확진 첫 1천명대…텅 빈 도심 12월 13일 서울 도심 세종대로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중단된 소비쿠폰을 성탄절 전후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 당장은 외식쿠폰에 한해 비대면 사용만 허용하고 여타 소비쿠폰은 온라인 사용을 전제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내년에는 8대 분야에서 2천300만명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배포한다.

21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사실상 중단 상태인 8대 소비쿠폰의 사용을 이처럼 재개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들어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외식과 농산산물 등 8대 분야에서 1천8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을 배포해왔다.

하지만 8월 중순 이후 코로나 2차 확산, 11월 중순 이후 3차 확산으로 소비쿠폰은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가운데 현재는 농수산물 쿠폰의 온라인 사용을 제외하고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코로나19 확산의 매개가 될 수 있는 대면 소비에 기반한 쿠폰이 많은 만큼 사용 중단 조치를 내린 것이다.파워볼사이트

정부는 이런 상황을 반영해 내년에 발행하는 소비쿠폰은 온라인 구매·사용 범위를 늘려주기로 했다.

일례로 외식쿠폰을 배달앱 등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농수산물 쿠폰은 온라인에서, 문화상품권은 온라인 뮤지컬·연극·문화예술 강습에서, 스포츠강좌이용권 및 체육쿠폰은 온라인 PT(실시간 영상교육)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정부는 이같은 소비쿠폰 비대면 사용 방안을 성탄절 전후를 기해 외식쿠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이미 배포된 소비쿠폰도 비대면 사용에 한해 사용을 재개한다는 의미다.

즉 포장이나 배달 주문이라면 성탄절 전후로 기존에 발급받은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배달앱에서 음식 주문 때 사용도 가능하다.

정부는 비대면 상으로 사용 가능한 소비쿠폰의 범위를 점차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받았지만 사용하지 못한 소비쿠폰은 내년으로 사용기한을 연장한다. 당초 연말까지로 사용기한을 잡아 연내 소비를 독려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사용이 불가한 여건인 만큼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을 늘리는 것이다.

홍대 앞 거리 썰렁 12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거리가 텅 비어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대 앞 거리 썰렁 12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거리가 텅 비어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내년 소비쿠폰은 기존의 8대 소비쿠폰 체계를 4+4 바우처·쿠폰 체계로 바꾼다.

올해 8대 쿠폰 분야는 숙박과 관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외식, 농수산물이다.

내년에는 농수산물과 외식, 숙박, 체육 등 4대 분야에 쿠폰을, 농산물과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이용권, 근로자 휴가 등 4대 분야에 바우처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사용 인원으로 보면 쿠폰 중에선 농수산물 쿠폰이 1천140만명으로, 바우처에선 통합문화이용권이 177만명으로 가장 많다.

지역사랑상품권을 배달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도 확대하고 있다. 일례로 서울시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을 배달앱에서 결제하도록 최근 기능을 개선한 바 있다.

정부는 이런 방식을 다른 지자체에도 적용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방역 친화적인 소비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이런 측면에서 대면서비스 소비를 최대한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연말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기획재정부 제공)

spe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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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오리에, 도대체 무슨 생각?”.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홈 경기서 0-2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7승 4무 3패 승점 25점으로 레스터 시티(승점 27점)에 이어 4위로 내려 앉았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 했지만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 통산 99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은 100호골 도달이 미뤄졌다.파워볼엔트리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의 공세를 잘 막아냈지만 전반 막판 무너졌다. 수비수 오리에가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오리에는 0-0으로 맞선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가지고 등진 웨슬리 포파나에게 강력한 바디 체크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VAR을 통해 해당 장면을 확인했고 주저 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바디가 강력한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오리에에게 평점 5.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뿐만 아니라 양팀 평점 최하점이었다.

BBC는 오리에에 대해 “볼 근처에 있지도 않았던 오리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 것인가?”라며 비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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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경실이 최병서와의 과거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게스트로 이경실이 출연했다.

특히 이경실은 “‘1호가 될 순 없어’ 처음 나왔을 때 예전에 병서 선배가 대시했을 때”라고 운을 뗐다.

당시 코미디언 사이에서 최병서가 이경실을 좋아했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던 터.

그는 “최병서 씨 인기가 최고였을 때였다. 당시 유재석 같은 존재였다. 나중에 병서 오빠가 차 트렁크를 열었는데 안에 쇼핑백이 있더라. 그 안에 만원짜리가 가득가득 담겨있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순수했던 것 같다. 오빠를 막 다그쳤다. 그랬더니 오빠가 ‘네가 정리해주던지’라고 했다. 근데 그 말을 알아 듣지 못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이경실은 “병서오빠, 이렇게 해서 오빠 이야기도 한 번 하는거지. 나중에 오빠도 내 이야기 하면 된다”고 영상편지를 보내며 너스레를 떨었다.

202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삼성 타가트가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26/
202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삼성 타가트가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26/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19년 K리그1 득점왕에 빛나는 아담 타가트(27·수원 삼성)가 2년만에 빅버드를 떠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타가트는 최근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이적을 확정했다. 구단간 이적료 합의, 개인 협상도 끝마쳤다. 발표만을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호주 현역 국가대표 공격수인 타가트는 지난 2019년 2월 수원에 입단해 1년 10개월여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타가트는 근 2년 동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9년, 놀라운 득점력으로 총 20골을 몰아치며 주니오(울산/19골)를 제치고 K리그 입성 첫 시즌 득점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움직임과 반박자 빠른 타이밍에 상대 수비수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FC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며 수원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푸른 유니폼을 입고 서울을 총 5번 상대해 6골을 몰아쳤다. 지난 9월 26일 빅버드에서 열린 슈퍼매치에선 해트트릭을 폭발했다. 팀은 타가트 활약에 힘입어 3대1 스코어로, 5년 5개월만에 서울을 꺾었다.

타가트는 첫 시즌 임패트를 통해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으나, 2년차인 올해 팀 부진과 감독 교체, 부상 등의 이유로 9골에 그치며 전체적으로 기대를 밑돌았다. 구단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타가트의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입장이었고, 타가트도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때마침, 골잡이 보강을 원하는 세레소가 지난달 손을 내밀었다. 몇 차례 협상 끝에 최근 이적이 성사됐다. 계약만료로 팀을 떠난 크르피치와 타가트 두 명의 외인 공격수와 작별한 수원은 새로운 외인 공격수를 빠르게 영입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FXCITY

박건하 감독의 ‘원팀 리더십’을 앞세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서 ‘깜짝 8강’에 오른 수원은 24일 자가격리를 끝낸 뒤 1월 9일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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